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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문 대통령 "박원순, 연수원 시절부터 인연…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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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인 故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 문재인 대통령의 조화가 들어가고 있다/사진=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인 故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 문재인 대통령의 조화가 들어가고 있다/사진=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10일 청와대를 대표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를 방문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박 시장님과는 연수원 시절부터 참 오랜 인연을 쌓아오신 분인데 너무 충격적이란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노 비서실장은 박 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된 질문엔 답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노 비서실장은 이날 50분가량 빈소에 머물렀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빈소를 찾지 않았으나 조화를 보내 고인을 추모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이 대신 빈소를 찾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해찬 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를 비롯해서 설훈 박주민 박광온 정춘숙 등 다수 의원들이 조문을 왔다.

    한편 문 대통령은 박 시장과 사법연수원 동기로 민변 활동을 함께 하면서 인연을 이어왔다. 대권 주자를 놓고 경쟁했던 사이이지만,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협력해왔다. 문 대통령이 박 시장과 만난 것은 지난달 23일 수도권 방역대책회의가 마지막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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