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더위까지…화장품도 언택트 제품이 '인기'
손 안대고 화장하는 제품 잘 팔려
스킨 대신 미스트 사용자도 증가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올해 4월 선보인 '이지피지' 브랜드의 '알로에 코튼 선스틱'도 예상보다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신제품 출시 이후 두 달간 평균 판매량과 비교했을 때 약 두 배 이상 더 팔렸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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