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만? 홍대주점에서도 코로나 확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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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서울 홍대 주점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등을 각각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10일 인후통 증상을 느끼고 11일 서구 모 병원 안심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한 결과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인천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지난 7일 지인들과 함께 홍대 인근 주점을 방문했다. A씨는 이 기간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태원에는 가진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4월30일부터 5월10일까지 휴가 중이었으며, 증세가 나타나자 지난 11일에도 병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아 근무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A 씨와 접촉한 부모와 친척 6명 등 8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하고 자가격리 조처를 내렸다.
B씨는 지난 10일 기침 증상을 보인 뒤 11일 남동구 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하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아 가천대 길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는 지난 8∼9일 지인과 함께 KTX를 이용해 부산 광안리를 방문한 뒤 10일에는 혼자 남동구 구월3동 무인 코인노래방과 코인오락실에 간 것으로 확인됐다. B씨도 최근 이태원에는 방문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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