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역·지능범죄수사대 ‘한 지붕’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5.07 17:42 수정2020.05.08 02:3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지방경찰청이 7일 서울 마포구 광역·지능범죄수사대 통합청사에서 개청식을 열었다. 통합청사가 생기기 전 광역수사대와 지능범죄수사대는 각각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과 중랑구 묵동 중랑경찰서 내에 자리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오른쪽 세 번째)과 이용표 서울경찰청장(네 번째) 등이 개청을 축하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역은 안하고…지원금 타낸 서울 버스회사 서울시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원금을 부정하게 타낸 혐의로 서울시내 버스회사 대표 5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0일 사기 또는 사기 미수 혐의로 서울 시내버스... 2 경찰, 군복무중인 조주빈 공범 압수수색 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을 홍보하고 성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군인을 수사하기 시작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3일 오전 9시30분부터 조주빈의 공범 A씨가 복무 중인 경기도의 한 ... 3 좁혀 오는 '박사방' 수사망에…유료 회원들 잇단 자수 성착취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내에서 유포한 ‘박사방’ 사건의 유료회원이 경찰에 잇따라 자수했다. 31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개설한 대화방 내 유료회원 중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