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용산구서 신규 확진…서울 발생 누계 6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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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환자 2명은 각각 강남구, 용산구 거주자이며 전날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강남구 60번 환자는 논현동에 사는 20세 남성으로, 포르투갈에서 돌아온 가족(강남구 43번)이 지난 2일 확진된 후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 환자는 몸살과 오한 증상을 느껴 6일 검사받았을 때 음성이었으나, 격리 해제를 앞둔 15일 받은 추가검사에서 다음 날 양성으로 판정돼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미국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11세 여아(용산구 18번, 서울 621번, 전국 10635번)도 16일 확진돼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 확진자 621명 중 2명은 사망했고 268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으며 351명은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 확진자 중 해외 접촉 관련 확진자는 243명(39.1%)으로, 주요 감염 경로 중 가장 많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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