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산서 하수도 맨홀 작업 3명 가스 질식…모두 의식 없어(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작업자 모두 중국교포…맨홀서 황화수소 등 검출
    부산서 하수도 맨홀 작업 3명 가스 질식…모두 의식 없어(종합)
    부산 한 하수도 공사장에서 작업하던 3명이 유독가스에 질식됐다가 모두 구조됐지만 중태다.

    9일 오후 3시 20분께 부산 사하구 하단동 깊이 4m, 지름 0.8m 하수도 공사장 맨홀에서 작업하던 3명이 가스에 질식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119 구조대원을 출동 시켜 맨홀 바닥에 쓰러진 3명을 40여분 만에 모두 구조했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3명은 모두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소방본부는 전했다.

    119 대원이 질식사고가 난 맨홀에 가스 측정을 한 결과 유독가스인 황화수소,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등이 검출됐다.

    가스에 질식한 작업자 3명은 모두 중국교포로 알려졌다.

    이 하수도 공사는 부산시가 발주하고 O사가 시공을 맡았다.

    경찰은 시공사 등을 상대로 안전장비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부산소방당국 "하수구 맨홀 작업 5명 가스 중독…현재 1명 구조"

      7일 오후 3시 20분께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서 깊이 4m 하수도 맨홀에서 작업하던 5명이 가스에 중독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119 구조대원을 출동 시켜 1명을 구조하고 나머지 4명에 대...

    2. 2

      조주빈 공범 '부따' 영장심사 출석…'박사방' 공동운영 부인(종합)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구속)의 공범인 강모(18)군이 9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김태균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

    3. 3

      '여신도 성폭행' 부인 전북 모 교회 목사에 징역 18년 구형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9일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강간 및 강제추행)로 기소된 전북의 한 교회 A 목사에게 징역 18년을 구형했다. 이날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 김동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