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WTO 사무총장 "코로나19로 국가 간 무역 급감할 것…금융위기 때보다 심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호베르토 아제베도 WTO 사무총장.(사진=로이터=연합뉴스)
    호베르토 아제베도 WTO 사무총장.(사진=로이터=연합뉴스)
    호베르토 아제베도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국가 간 무역이 급감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제베도 사무총장은 25일(현지시간) 자택에서 녹화한 영상 메시지에서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와 실업이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더 심각할 것이라는 전망이 최근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세계 무역도 "매우 급격한 감소가 예상된다"며 이러한 내용을 담은 WTO 보고서가 수주 내로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제베도 사무총장은 "아무리 강대국이고 선진국이라고 해도 자급자족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무역은 기본적인 상품과 서비스, 의료 공급품과 장비, 음식과 에너지 등의 생산과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면서 "무역과 투자를 지속하는 것은 선반을 채우고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건 위기가 사라지기 시작하면 무역은 각국이 서로 성장하고 경제가 더 빠르고 강하게 회복하는 것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모닝브리핑] 美증시 다우 '연이틀 강세'…버냉키 "침체 후 급반등할 것"

      ◆ '롤러코스터 뉴욕증시'…다우 이틀 연속 급등뉴욕증시가 롤러코스터 장세 속에서도 대체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25일 다우지수는 2.39% 상승해 전날 11.37% 폭등의 기세를 ...

    2. 2

      WHO "도쿄 올림픽 연기, 현명한 결정…내년에 더 좋은 행사 기대"

      세계보건기구(WHO)는 일본 정부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도쿄 올림픽을 내년으로 연기한 데 대해 "어렵지만 현명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25일(현지시간...

    3. 3

      코로나19 사망자 2만명 돌파…佛, 재소자 6000명 석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가 전 세계에서 2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말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처음으로 발생한 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