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SUV 진검승부…"내가 제일 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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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해진 프리미엄 SUV…치열한 경쟁
아우디 Q7 2세대
부분변경 모델 출격
캐딜락 XT6도 '등판'
제네시스 GV80과
자존심 건 대결 예고
아우디 Q7 2세대
부분변경 모델 출격
캐딜락 XT6도 '등판'
제네시스 GV80과
자존심 건 대결 예고
○다양해지는 프리미엄 SUV
국산차 중에서는 지난 1월 판매를 시작한 제네시스의 GV80가 수입차들과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국산 완성차 업체의 첫 대형 고급 SUV인 만큼 소비자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통상 1억원을 웃도는 수입 대형 SUV에 뒤지지 않는 실내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 따르면 GV80의 국내 누적 계약 대수는 3만 대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연간 판매 목표(2만4000대)를 출시 두 달 만에 넘어섰다.
○국내 전략형 모델도 출격
RX 450hL은 전장(길이)이 5000㎜로 2열 좌석형 RX에 비해 110㎜ 더 길다. 전고(높이)는 1720㎜로 2열 좌석형 하이브리드 모델보다 15㎜ 높아졌다. 외관은 세련되고 날렵하며 실내는 고급스럽게 꾸며졌다. 1·2·3열의 좌석을 모두 높이가 다른 극장식 배열로 설계해 3열 탑승자도 답답함 없이 앞면을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최근 부분변경을 거친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가솔린 모델(P250 SE)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국내 시장에서 가솔린 SUV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했다. 이에 따라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국내에서 디젤 3종과 가솔린 1종 등 4가지 트림(세부 모델)으로 판매된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소형과 대형 등 다양한 크기의 SUV가 나오는 동시에 고급 SUV에 대한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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