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원대에 연비 좋고 디자인 날렵
르노삼성 소형 SUV XM3도 주목
BMW 해치백 모델 118d 전륜구동
벤츠 A클래스 세단은 실내공간 여유
폭스바겐·아우디, 소형 SUV 출격
○치열해지는 국산 엔트리카 경쟁
신형 아반떼는 차체 높이(전고)가 낮아져 스포츠카 같은 인상을 준다. 실내 운전석은 비행기 조종석처럼 운전자를 감싸는 형태로 설계했고, 동급 최초로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같은 크기의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을 장착했다.
한국GM은 지난 1월 소형 SUV인 트레일블레이저를 내놨다. 다운사이징 엔진(1.35L)에서 비롯된 높은 연비와 실용성이 특징이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인천 부평공장에서 전 세계 물량을 생산하는 모델로, 수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입문용 수입차도 잇따라 출시
폭스바겐에서는 올 상반기 소형 SUV 티록을 내놓을 계획이다. 아우디도 티록과 같은 플랫폼으로 제작한 소형 SUV Q2 모델을 올해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불모터스는 2분기에 순수 전기 SUV인 푸조 e-2008을, 3분기에는 해치백 전기차인 e-208을 내놓을 예정이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