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파마텍 자회사인 미국 바이오벤처 뉴랄리가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NLY01’의 임상 2상에 참여한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임상 2상은 미국과 캐나다의 60여 개 임상시험 기관에서 약 240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