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로나19 확진' 대전 어린이집 휴원…도서관 등도 휴관(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로나19 확진' 대전 어린이집 휴원…도서관 등도 휴관(종합)
    22일 대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대전시가 어린이집 휴원 명령을 내리고, 도서관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휴관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어린이집 정상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엿새간 임시 휴원을 명령했다.

    휴원 연장 여부는 상황에 따라 별도 통보하게 된다.

    지역 1천288개 어린이집이 대상이다.

    시는 보호자가 어린이를 집에서 돌볼 수 없는 경우 어린이집에 당번 교사를 배치해 보육하도록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임시 휴원은 재난 상황에 따른 것으로, 휴원 명령 기간 출석 인정 특례를 적용해 보육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테미오래 시민의집 등 문화시설도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휴관한다.

    대전예술의전당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지난 5일부터 휴관 중이다.

    시는 수영장·다목적체육관·학교체육관 등 민간 체육시설에 휴장을 권고하는 한편 노래방·PC방 안전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청사 20층 하늘도서관과 3층 희망열람실을 폐쇄하고, 1·2층 전시행사도 잠정 중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경찰, 강선우 전 보좌관 피의자 소환…1억 수수 의혹 추궁

      [속보] 경찰, 강선우 전 보좌관 피의자 소환…1억 수수 의혹 추궁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2. 2

      배우 꿈꾸며 오디션 보러 갔는데… 면접자가 성범죄자

      배우 지망생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지속해서 저질러온 매니지먼트사 임원이 동일 범죄로 형량을 채우고 나온 후 또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5일 채널A에 따르면 신인 배우 A씨는 배우 모집 공고를 보고 찾아간 오디...

    3. 3

      "월급 빼고 다 오르네"…국민연금 지급액 올해 2.1% 인상

      올해부터 국민연금 지급액이 2.1% 인상된다. 지난해 치솟은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서다.6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등에 따르면 관련 법령에 따라 이달부터 모든 공적연금 수급자는 지난해보다 2.1% 인상된 금액을 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