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외교부 "2차 전세기, 우한공항 이륙…330여명 탑승" 입력2020.02.01 06:21 수정2020.02.01 08: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우한 철수' 2차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으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에서 철수하는 교민 330여명을 실은 전세기가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1일 외교부는 교민이 탑승한 대한항공 KE9884편 보잉747 여객기가... 2 [속보] '사스' 넘은 '우한폐렴'…中 확진자 1만명 웃돌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의 중국 내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하루 만에 45명이 더 늘었다. 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보건당국은 새로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3 교민 330여명 탄 전세기, 김포 도착…1차 탈락자도 데려와 1·2차 합해 우한교민 700여명 귀국…일부 신청자 공항에 안 나타나 1차 때 고열로 中 검역 탈락한 1명도 2차에 탑승한 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