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부동산 플랫폼 집코노미와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전 익스포넨셜) 대표가 ‘불확실성 커진 부동산 시장,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주제로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실전 부동산 투자 아카데미’를 진행합니다. ‘12·16 부동산 대책’에서 달라진 제도와 세제를 바탕으로 올해 부동산 투자 전략과 절세 비법을 소개합니다.

유망 투자지역도 제시합니다. 유진투자증권에서 건설·부동산 분야 애널리스트로 활동한 이상우 대표(사진)는 최근 6년 연속으로 집값 흐름을 적중시켜 ‘족집게’로 불립니다. 이 대표는 이번 강의에서 부동산 시장 전망과 세분화된 지역별 전망을 깊이 있게 분석해 알려줄 예정입니다.

수업 시간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30분으로 강의 장소는 서울 삼성증권 삼성타운 세미나실(서초구 서초대로74길 4 삼성생명 서초타워) 6층입니다. △고강도 12·16 부동산 대책,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절세전략 △여유자금 규모별 올해 투자유망지역 △무거워진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 얼마나 나오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등 세부주제를 다룹니다.

수강료는 88만원입니다. 아카데미 수강자는 향후 인베이드투자자문과 계약 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경부동산 홈페이지(https://event.hankyung.com/seminar/invaid)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참가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문의 (02)6082-3388

주최: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