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해양치유 국제머드포럼' 입력2019.12.16 17:43 수정2019.12.17 02:18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남 보령시는 오는 21일 서울 세텍(SETEC) 컨벤션센터에서 ‘2019 해양치유 국제머드포럼’을 연다. 이성재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의 ‘해양치유산업의 현재와 미래 전망’, 요하네스 나우만 독일 온천학 유럽연구소장의 ‘유럽의 해양치유 요법과 독일의 수치료 요법’ 특강을 비롯해 해양치유 사례를 소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플라이강원, 대만·필리핀 등 첫 국제선 취항…다시 날아오르는 양양국제공항 2002년 국내 일곱 번째 국제공항으로 개항한 양양국제공항은 2008년 하루평균 여객이 26명에 불과해 당시 공항직원 146명보다 적었다. 영국 BBC방송은 무분별한 국제공항 건설정책의 나쁜 사례라며 ‘세... 2 한국남부발전, 부산신항·해남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신재생 에너지 앞장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사진)은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한 ‘뉴 코스포(New KOSPO) 3030’ 계획을 수립해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시대 준비에 본격 들어간... 3 어류 양식 생산 전국 1위 경남도…'스마트 양식' 시스템 본격 구축 경상남도는 양식산업 혁신성장을 위해 내년부터 스마트양식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발표했다. 경남은 전국 어류 양식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낙후한 양식 방법과 어촌 인력 감소, 환경오염 등으로 생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