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르네상스’ 머리 맞댄 정부-업계 입력2019.11.19 17:20 수정2019.11.20 01:4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제조업 분야 신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제1차 제조업 르네상스 라운드테이블’이 1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정은승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김종현 LG화학 사장,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 성 장관, 강귀덕 로보스타 사장,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부회장, 김형관 현대중공업 전무.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윤모 "제조업 르네상스 위해 투자법령 정비·세제 지원" 삼성전자·현대차 등 신산업 대표기업 경영진과 '라운드테이블' 정부가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등 신산업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 르네상스'를 뒷받침하기 위해 투자활성화 법... 2 세종청사엔 왜 태국 비누가 전시돼 있을까 [조재길의 경제산책] 금속 투구, 코끼리 조각품, 서양화, 가죽 채찍, 유리 세공품···.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의 1층 로비에 전시돼 있는 기념품들입니다. 하나같이 국내에선 보기 드문 귀중품들이... 3 [조재길의 경제산책] 경제 '위축' 아니라 '엄중하다'는 정부 한 정부기관이 어제 아침 일찍 배포했던 보도자료를 오후에 수정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자료의 일부 문구를 고치는 내용이었지요. 기자들에게 전달했던 보도자료를 수정하는 건 종종 발생하지만, 숫자나 이름을 틀린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