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할리우드 진출 후 첫 프로필 사진공개 "고마운 마음으로 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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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새로운 프로필 사진 공개
최근 미국TV시리즈 '트레드 스톤' 촬영 마쳐
최근 미국TV시리즈 '트레드 스톤' 촬영 마쳐
배우 한효주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자아냈다.
한효주는 8일 오전 자신의 SNS에 "새 프로필. 고마운 마음으로 잘하겠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각각 정면과 측면을 응시하고 있다. 검은색 의상과 붉은색 입술이 강렬하고 매혹적인 인상을 남긴다.
한효주는 최근 할리우드에 진출해 첫 작품인 미국 TV 시리즈 ‘트레드 스톤’의 촬영을 마쳤다.
한편, ‘트레드 스톤’은 영화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다. 한효주는 베일에 싸여 있던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알게 되며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선택을 하는 소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한효주는 8일 오전 자신의 SNS에 "새 프로필. 고마운 마음으로 잘하겠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각각 정면과 측면을 응시하고 있다. 검은색 의상과 붉은색 입술이 강렬하고 매혹적인 인상을 남긴다.
한효주는 최근 할리우드에 진출해 첫 작품인 미국 TV 시리즈 ‘트레드 스톤’의 촬영을 마쳤다.
한편, ‘트레드 스톤’은 영화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다. 한효주는 베일에 싸여 있던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알게 되며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선택을 하는 소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