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카 회사가 '눈표범' 보호…에드링턴코리아, 기부 캠페인
세이브 더 캣은 ‘눈표범’을 보호하자는 캠페인이다. 눈표범은 세계에서 3500~5000여 마리밖에 없는 멸종 위기종이다. 행사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의 15%를 미국 동물보호단체인 스노레퍼드 트러스트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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