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수송팀이 7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엘리스 바레토 오르티즈 상사의 관을 옮기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왼쪽 두 번째)이 가슴에 손을 얹고 조의를 표하고 있다. 오르티즈 상사는 지난 5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차량 근처 폭발물이 터져 전사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