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시리아서 IS 가담 독일인 자녀 4명 데려오기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9일 dpa 통신에 따르면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장관은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면서 "시리아에 남겨진 아이들을 더 데려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4명의 아이 중 한 명은 생후 6개월에 불과하다.
이 아이의 엄마는 독일에 아이를 보내는 것을 허락했다.
ADVERTISEMENT
독일 정부는 지난 4월에도 중동에서 IS에 가담했다가 포로로 잡힌 독일인들의 자녀들을 일부 데려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