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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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공유 서비스는 현대차가 개발한 플랫폼 ‘제트(ZET)’를 통해서 이뤄진다. 사용자들은 스마트폰 내 ‘제트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주변에 있는 공유 가능한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이 앱으로 예약과 이용, 반납, 결제 등을 한꺼번에 할 수 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