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8월 빅세일 진행...최대 50% 할인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오늘(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상품별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주는 `빅세일`을 진행한다.

빅세일 기간에는 기존 멤버십데이와 달리 등급에 관계없이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최대 50%까지 상품별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8월에는 인기 품목을 특가 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천원의 쿠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천원의 행복 쿠폰은 매일 오전 8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이니스프리 빅세일`을 검색하면 발급 받을 수 있다.

또, 비비드 크리미 틴트와 파워프루프 아이라이너, 애플 씨드 딥 클렌징 폼와 안티에이징 밴드 트라이얼 세트는 각각 천원에, 청보리 고마쥬 필링 마스크와 한란 인리치드 크림은 각각 3천원과 7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세일 기간 동안 선크림·클렌징폼·마이파운데이션·쿠션·헤어·바디·시트팩 등은 50%, 남성용 제품·청보리 라인은 40%,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은 30%, 매직프레스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민정기자 jm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



•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



• 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