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더 클럽', 전용 상품 선보이며 서울 전 지역 당일배송 시작
홈플러스는 새로 선보인 온라인 창고형 마트 '더 클럽'의 서울 전 지역 당일배송을 시작한다. 오후 4시 주문량까지 주문 당일 배송 가능한 서비스로 서울 지역 4개 점포(가양, 목동, 동대문, 시흥)에서 실시한다. 6일 서울시 강서구 홈플러스 스페셜 가양점에서 모델이 '더 클럽'의 서울 전 지역 당일배송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