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파밀리에 아파트, 주변 단지보다 분양가 30%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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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현장
단지가 들어서는 제기동·청량리 일대는 재개발로 인한 미래가치를 인정받고 있어 투자자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아파트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9개의 초·중·고·대학교가 있다.
전농파밀리에 아파트는 주변 신규 아파트 평당 분양가보다 30% 정도 저렴한 합리적인 가격에 조합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주변 지역 아파트 신규 분양 평단가는 3.3㎡당 2400만~2600만원대로 형성돼 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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