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조달청, 건설정보모델링 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달청은 오는 2021년까지 건설정보모델링(BIM)을 맞춤형서비스 공사의 사업 전(全) 단계로 확대한다고 30일 발표했다.

    BIM은 건축설계를 2차원에서 3차원으로 전환하고 공정, 수량 등 건축물의 모든 정보를 통합적으로 활용해 설계에서 유지관리까지의 모든 정보를 생산·관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조달청은 설계단계 BIM 정착을 위해 맞춤형서비스 대형 사업의 설계공모에 BIM 기반 평가를 도입, 당선작을 선정한다.

    중소규모 사업은 모든 설계단계로 확대하되, 업체 부담과 국내 인프라 현황 등을 고려해 시행 전 유예기간을 둘 예정이다.

    조달청은 대형 사업에 국한됐던 기술형 입찰 발주를 BIM 등 스마트 건설기술 공사까지 확대하고 심의 절차를 개선해 설계완성품이 시공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재은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조달청은 건설산업의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BIM 확산을 선도해 왔다"며 "지속적인 환경 조성으로 정부정책을 보다 실효성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특허청, 조달청과 공공조달 원활 추진 위한 업무협약

      특허청은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조달청과 혁신지향 공공조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혁신기술·제품의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혁신조달 플랫폼 구축·...

    2. 2

      "금리 완화 기조 지속 전망…채권 투자 확대 유효"

      국내 기준금리가 올해 추가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채권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이다.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29일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는 수출 부진의 영향으로 내수 여건도...

    3. 3

      '깡통전세' 피해 방지…전세금 반환보증 가입기간 확대

      '깡통 전세(집값이 전세보증금 수준에 머물거나 밑도는 상황)' 등의 피해가 늘어나면서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기간이 더 늘어났다. 전세 계약이 끝나기 6개월 전에도 가입할 수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