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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 중앙아 3국에 한국어 예비 교원 파견·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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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 중앙아 3국에 한국어 예비 교원 파견·실습
    국민대학교 한국어 예비 교원 국외 실습 지원 사업팀(연구책임자 이동은 한국어문학부 교수)은 국립국어원과 함께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8일까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에서 한국어 교육 전공자 파견·실습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지에 파견된 13명의 한국어 예비 교원들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제관계·세계언어대학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세종학당,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키르기스 한국대학 등에서 머물며 한국어를 가르치고 한국 문화 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지난 2017년부터 진행된 국민대 한국어 예비 교원 파견 사업은 현재까지 560여명의 한국어 예비 교원, 경력 교원, 현지 교원, 현지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 사업은 두 차례 나뉘어 진행된다.

    2차 파견은 9∼10월에 시작된다.

    이 교수는 "3개국 내 한국어 교육기관뿐만 아니라 대사관, 영사관, 한국교육원의 협조를 통해 1차 파견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2차 파견도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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