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새마을 보유토지, 미래가치 높은 DMZ 접경지 특별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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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현장

이런 가운데 소액투자 토지 매매로 눈길을 끌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경기새마을(주)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파주시 연천군의 접경지역 토지를 특별 매각하고 있다. 경기새마을은 9년 전부터 파주시, 연천군 DMZ, 민통선 토지를 꾸준히 매각해온 회사다. 매각 토지는 대지, 잡종지, 임야로 이뤄져 있다. 매각가는 3.3㎡당 2만5000원부터다.
계약 시 한국자산신탁에서 자금관리를 담당한다. 소유권 이전 등기 완료 시까지 매매대금을 보관해 안정적인 매각을 진행한다. 청약금 100만원을 낸 뒤 검토 후 계약과 잔금 일정을 지정하면 된다. 미계약 청약금은 전액 환불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