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기 하림배 프로 여자국수전] 黑, 미세한 실수
● 아마 김은지
예선 결승 1경기
제2보(37~61)
흑53은 백60에 굳히는 것이 나았다. 백 좌변은 어차피 뒷문이 열려 있어 큰 집을 기대할 수 없는 곳이었다. 백60에 흑이 61로 협공하면서 전투가 시작된다.
박지연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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