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대전 부동산 118억원에 매각 결정 입력2019.07.10 08:03 수정2019.07.10 08: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일산업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토지 및 건물을 118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도 목적을 "투자 부동산 매각을 통한 경영 효율성 확보 및 서울사옥 건설 자금 확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9호선 염창역 인근 목동 523일대, 411가구 아파트 들어선다 지하철 9호선 염창역 인근 목동 523 일대가 최고24층, 411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양천구는 13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설명한다고 12일... 2 LH "올해 공공주택 5만호 착공…내년엔 6만호 계획"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공공주택 5만호를 착공하고 내년에는 6만호를 착공하는 등 주택공급 확대 기조를 이어간다고 12일 밝혔다.LH는 올해 착공 물량으로 3만8000호를 계획했지만, 민간 건설경기 위축으로 주... 3 현대건설, 입주민 플랫폼 ‘마이 힐스·마이 디에이치’ 출시 현대건설이 자사 주택 브랜드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의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누릴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 힐스'와 '마이 디에이치'를 선보인다.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토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