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는 유류 도소매업체 태일의 주식 34만3천26주를 약 302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양수 후 지분비율은 51.19%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을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