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2일부터 장미축제 입력2019.05.20 18:04 수정2019.05.21 03:0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SK에너지와 공동으로 22~26일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남문광장 일대에서 장미축제를 연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아 ‘러브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축하 퍼레이드, 불꽃쇼, 멀티 레이저 쇼, 로즈 카페, 행복 카페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행사를 벌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년간 비어있던 BIFC 꼭대기층…"외국 금융사에 파격 분양" 부산 금융중심지 랜드마크인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꼭대기 63층에 외국계 금융회사 유치가 추진된다. 2014년 준공됐지만 5년째 비어 있는 120억원짜리 63층이 이번에는 주인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 2 첨단 장비·기술 한자리에…'부산국제기계대전' 종합 기계전시회인 ‘부산국제기계대전’이 오는 22~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은 22일 개막하는 ‘제9회 부산국제기계대전’에 역대... 3 경남농협 '우리 바나나' 유통망 확충 나선다 경남농협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바나나 브랜드를 ‘우리 바나나’로 정하고 판매망 확충에 나선다고 20일 발표했다. 대표적 열대 과일인 바나나의 지역 내 재배가 조금씩 늘면서 농협이 재배농가를 조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