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e파란재단, 농어촌 학교에 노트북 135대 기부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농어촌 학교 등지에 노트북 135대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부한 노트북 컴퓨터는 지난해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가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당시 6차례 활용했던 재원으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억원에 육박(중고가 기준)한다. 사진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구로동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점에서 농어촌 학교 대상 노트북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훈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상생기금운영부장,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신건호 홈플러스 대외정책 총괄이사, 조현구 홈플러스 e파란재단 사무국장)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동반성장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