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캠핑·피크닉 용품 선보여 입력2019.05.16 16:31 수정2019.05.16 16: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가 나들이철을 맞아 90여종의 캠핑·피크닉 용품을 선보인다. 올해 새롭게 직수입한 대표 상품으로는 원터치 텐트(4인용), 캐노피 텐트(4인용), 쉐이드 등이 있다.홈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정위, '갑질' 홈플러스에 과징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홈플러스에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홈플러스는 2015년 5~6월 구미점 4개 임대매장 배치를 바꾸는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매장 면적을 줄이고 인테리어 비용을 임차인들에게 부담시킨 사실... 2 계약기간 남았는데…매장면적 줄여 임차인 불이익 준 홈플러스 계약기간이 남았는데도 일방적으로 매장 면적을 줄이고 신규 인테리어 비용까지 부담시킨 홈플러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임차인에게 불이익을 준 홈플러스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500만원을 부과... 3 12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휴무일 부처님 오신날인 12일 대형마트 점포 대부분이 휴업한다. 매달 짝수 주말 일요일은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형 마트 휴무일이다.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르면 국내 대형마트는 매월 둘째·넷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