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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산파크자이, 내달 2일 무순위 인터넷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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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준공된 단지…바로 입주·전매 가능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GS건설 '자이' 홈페이지서 받아
    '백련산파크자이'  단지 사진.
    '백련산파크자이' 단지 사진.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백련산파크자이'가 잔여물량 10가구에 대해 청약을 받는다. 지난 2월 준공돼 입주한 단지여서 당첨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전매제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백련산파크자이는 전용면적 55~84㎡ 총 678가구 규모의 단지다. 지난 달 조합청산분 등 43가구를 대상으로 1순위 청약모집에 1578명이 몰리면서 평균 36.7대 1, 최고경쟁률은 무려 128대 1이 나왔다. 하지만 여기에서 부적격 등의 이유로 10가구가 나오면서 추가 접수를 받게 됐다.

    GS건설은 홈페이지를 통해 5월 2일 잔여물량 청약을 받아 3일 당첨자발표를 하고, 4일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백련산파크자이의 매매가는 전용 59㎡가 6억2000만원, 전용 84㎡는 7억2000만원이다. 이에 비해 분양가는 전용 59㎡ 평균 분양가는 5억원 대, 84㎡는 6억원 대다.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인터넷 청약이 몰릴 전망이다.

    한편 분양한 조합을 통해 분양된 아파트들은 잔여 가구가 남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경우 청약자격에 특별한 제한이 없다보니 수요자들이 몰리곤 한다. 지난해 '과천 위버필드'는 잔여가구 25가구에 2만4000여 명이 청약했고, '당산 센트럴아이파크'에도 잔여가구 8가구 모집에 2만24321명이 신청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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