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ST모빌리티-대전택시조합, 혁신형 ‘마카롱택시’ 도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형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인 KST모빌리티(대표 이행열)는 대전시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대전지역에 혁신형 택시 브랜드인 마카롱택시를 도입한다고 28일 발표했다.

    KST모빌리티는 대전택시조합과 마카롱택시 택시운송가맹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회사는 서울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 사업을 대전을 포함해 전국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태스크포스(TF)을 구성하고 관련 정책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택시운송가맹사업은 운송가맹사업자가 운송가맹점으로 가입한 법인 및 개인택시를 통해 택시 운송과 여객 특성에 따른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는 사업체계다.

    대전택시조합은 ‘마카롱택시’의 대전 지역 가맹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KST모빌리티는 이를 통해 대전시에서 700대 이상의 가맹택시를 모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카롱택시는 일반 중형택시 요금과 동일하고, 추가비용 없이 승차거부 없는 앱 호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는 “대전택시조합을 비롯해 각 지역의 택시 사업자들의 미래 모빌리티에대응하기 위한 혁신 의지가 매우 강하다는 것을 체험하고 있다”며 “KST모빌리티가 준비해온 마카롱택시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지역 택시들과 결합은 고객들의 이동 경험을 가장 빠르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말했다.

    마카롱 택시는 오는 5월1일부터 대전지역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친환경 교통수단에 규제완화 기대감…'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 뜬다

      젊은 직장인이 많은 경기 성남시 분당, 판교 등지에서는 전동킥보드, 전동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국내에서도 ‘마이크로 모빌리티’(대중교통이나 차로(車路)로 닿기...

    2. 2

      웹하드가 사라져간다…1700만이 쓰던 '클럽박스'도 폐쇄

      2000년대 인터넷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내려받는 서비스로 인기를 끈 웹하드가 생존의 기로에 섰다. 한때 150개 업체가 난립했지만 최근 3분의 1 이하로 업체 수가 줄었다. 정부의 불법 콘텐츠 단속과 더불어 콘텐츠 ...

    3. 3

      차량공유에서 자율주행까지…'모빌리티 산업'은 진화 중

      요즘 산업계 소식을 다루는 기사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가 모빌리티(mobility)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9일 인도 최대 모빌리티 기업인 올라에 3억달러(약 3400억원)라는 거액을 투자했다. 최근 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