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알리는 아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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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뷰티 인사이드' 발간

아모레퍼시픽은 2017년부터 유엔 총회에 참석했다. 뷰티 인사이드는 지난해 유엔 총회에서 토론한 내용들을 아모레퍼시픽 시각으로 풀어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판매 수익금은 비영리 환경보전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에 기부해 해양 생태계 보호에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9일 서울 압구정동 나우하우스에서 북토크도 연다. 가격은 1만8000원(260쪽).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