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아이앤나 대표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아이앤나의 연구개발이 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로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인수 신용보증기금 서울서부스타트업지점장은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들이 보다 빠른 성장과 사업안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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