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정보산업진흥원, '4차 산업혁명 U포럼' 발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광수·사진)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혁신 기반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진흥원은 21일 울산벤처빌딩에서 울산형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략 수립과 사업 실행을 위한 ‘4차 산업혁명 U포럼’을 발족했다.
U포럼은 3차원(3D)프린팅, 바이오메디컬, AI, 빅데이터, 로봇시스템 통합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5개 분과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에너지 등 울산 주력 산업을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하는 4개 분과 등 총 9개 분과로 구성했다.
김동섭 UNIST(울산과학기술원) 4차산업혁신연구소장이 포럼 위원장을 맡고 한국화학연구원, 울산대,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 등 산·학·연 전문가 89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U포럼은 3차원(3D)프린팅, 바이오메디컬, AI, 빅데이터, 로봇시스템 통합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5개 분과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에너지 등 울산 주력 산업을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하는 4개 분과 등 총 9개 분과로 구성했다.
김동섭 UNIST(울산과학기술원) 4차산업혁신연구소장이 포럼 위원장을 맡고 한국화학연구원, 울산대,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 등 산·학·연 전문가 89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