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튜브, 무료 체험후 자동 유료전환했나…방통위 법위반 조사착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튜브/사진=연합
    유튜브/사진=연합
    방송통신위원회는 구글이 제공하는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에 대한 전기통신사업법상 위반 가능성을 조사하는 데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통위 조사는 유튜브가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1개월간 무료로 체험하도록 하고 유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이용자의 가입 의사를 명확하게 확인하지 않고 이용자가 알아야 할 중요한 사항을 고지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는 광고 없이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유료 서비스다. 유튜브는 이용자에게 1개월간 무료체험 기간을 제공하고 종료 후 유료서비스로 전환해 매월 이용요금을 청구하고 있다.

    방통위는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이용자의 이익을 저해한 행위가 있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처벌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그려줘" 챗GPT에 요청했더니…

      29일 챗GPT와 제미나이에 국가 보물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를 그려달라고 요청하자 기와가 아니라 독립된 석조 조형물이 화면에 나타났다. 흙을 구워 생긴 거친 질감은 사라지고, 유물엔 없는 문...

    2. 2

      "AI가 스타트업 판 바꿔…기존 틀 깨려면 美 창업이 유리"

      “인공지능(AI) 열풍 이후 미국에 ‘올인’하는 국내 스타트업이 많아졌습니다.”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 사무실에서 만난 김범수 퀀텀프라임벤처스 대표(사진...

    3. 3

      '조물조물 무치다'…AI는 '믹스'로 번역 한계

      ‘조물조물 무친다’ ‘은근히 졸인다’처럼 한국어에는 동작의 방식과 강도, 상황을 함께 담은 표현이 많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의성어와 의태어만 5000개가 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