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교학점제는 잠자는 교실 깨우려는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육부 "적성별로 과목 골라 이수"
    “지금의 학교는 학생들이 1교시부터 엎드려 자다 집에 가도 출석일수만 채우면 졸업이 됩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의 자율과 책임을 강화해 잠자는 교실을 깨우려는 시도입니다.”

    최하영 교육부 고교학사제도혁신팀장은 30일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의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비한 학교 교육운영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고교학점제는 고교도 대학에서처럼 학생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골라 이수하는 걸 말한다. 이날 워크샵에서 입학사정관들은 “대학들은 2년 앞서서 대입전형 기본계획을 세우고 학생들에게 설명해야 한다”며 “입시가 있는데 고등학생들에 대해 절대평가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제주=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경미한 학교폭력은 생활기록부 기재 유보…교육부, 학폭 대응 개선 방안

      교육부가 학교폭력 가해 사실을 무조건 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현행 학교폭력 대응 절차를 손보기로 했다. 가해 학생의 징계 수위를 결정하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열리기 전 학교가 자체 교육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하...

    2. 2

      교육부, 관련법 미비 인정…"재발 방지책 강구하겠다"

      교육부는 한국뉴욕주립대의 조모 교수 임용과 관련해 관련법이 미비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인천 글로벌캠퍼스가 문을 연 2014년 이후 ...

    3. 3

      '몰카' 전력 교수를 학장에 앉힌 뉴욕주립대 송도캠퍼스

      뉴욕주립대가 ‘고려대 몰카 사건’으로 사직한 조모 교수(57)를 인천 송도에 있는 한국캠퍼스 경영학과 학장으로 임용한 사실이 밝혀졌다. 조 교수는 2013년 고려대 재직 시절 제자를 포함한 여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