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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企人이 뽑은 내년 사자성어 中石沒鏃(중석몰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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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 다하면 어떤 일도 성공'
    내년 중소기업 경영환경을 전망한 사자성어에 ‘화살이 돌에 깊이 박혔다’는 의미의 중석몰촉(中石沒鏃)이 꼽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전국 500개 중소 제조·서비스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자성어로 풀어 본 중소기업 경영환경 전망조사’에서 응답자의 24.8%가 중석몰촉을 선택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석몰촉은 정신을 집중해서 전력을 다하면 어떤 일에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불확실성이 크고 어려움이 예상되는 내년 경영환경을 강한 의지로 전력을 다해 극복해 나가겠다는 중소기업인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중앙회는 설명했다. 올초 중소기업이 선정한 사자성어는 매우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을 뜻하는 ‘백척간두’(25.8%)였다.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 3003곳을 대상으로 한 ‘2019년 중소기업 경기전망 및 경영환경조사’ 결과 내년 중소기업 경제 성장률 경기전망지수(SBHI)는 올해 전망지수보다 9.5포인트 하락한 83.2로 2년 전(83.1)으로 회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국내 경제에 대해 ‘나빠질 것’(39.0%)이란 응답이 ‘좋아질 것’(6.6%)이란 반응의 여섯 배가량 많았다. ‘비슷할 것’이란 답변은 54.3%였다.

    내년 예상되는 경영상 어려움으로는 ‘내수부진’(57.9%)과 ‘인건비 상승’(52.5%), ‘업체 간 과당경쟁’(29.5%), ‘근로시간 단축’(13.2%) 등을 답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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