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열정과 집념의 결실'…혁신가 6명, 산업기술상 품다
산업부장관상 사업화기술부문 수상자로는 장성은 요크 대표(12월), 안범모 포인트엔지니어링 대표(2019년 1월)가 뽑혔다. 이번 장관상은 총 6명이다.
이달의 산업기술상 시상식은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공학한림원이 주관해 18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팔래스강남호텔에서 열린다. 이달의 산업기술상은 산업부에서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 과제를 달성한 기업과 학계 연구자에게 주는 상이다.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했다.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공학한림원
후원: 한국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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