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기술원, 연말 소외이웃에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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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등에 1500만원 기탁…'사랑의 김장' 행사도 참여

지난 6일에는 광주광역시 북구 한울복지재단을 방문해 '사랑의 김장' 행사에 참여하고 김장비로 4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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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기술원 임직원은 2005년부터 '사랑의 1계좌' 운동을 펼쳐 총 90개 기관에 1억1180만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사회복지 및 아동시설을 후원하고 있다.
김영선 원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과 소통하고, 봉사활동에 나서 지역과 국가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연구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광주=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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