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경협주, 하락…2차 북미정상회담 내년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남북경협주들이 하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에코마이스터는 전날보다 800원(7.31%) 내린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동스틸, 아난티, 현대엘리베이터, 푸른기술, 부산산업, 대아티아이. 특수건설, 현대로템, 우원개발, 현대건설 등도 5~7%대 하락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이 내년 초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고위 관리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미 고위 관리는 일부 기자들에게 "2차 북미정상회담은 내년 1월 1일(the first of the year) 이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네바다주 엘코에서 열린 중간선거 지원유세에서 “(오바마 전 행정부 시절) 우린 북한과 전쟁을 치르려 했다”며 “그것(북한 문제)은 잘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라”고 말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22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에코마이스터는 전날보다 800원(7.31%) 내린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동스틸, 아난티, 현대엘리베이터, 푸른기술, 부산산업, 대아티아이. 특수건설, 현대로템, 우원개발, 현대건설 등도 5~7%대 하락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이 내년 초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고위 관리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미 고위 관리는 일부 기자들에게 "2차 북미정상회담은 내년 1월 1일(the first of the year) 이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네바다주 엘코에서 열린 중간선거 지원유세에서 “(오바마 전 행정부 시절) 우린 북한과 전쟁을 치르려 했다”며 “그것(북한 문제)은 잘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라”고 말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