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길거리 1회용컵도 모아서 재활용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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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발생하는 1회용컵 수거함 운영
환경부, 서울시, 자원순환사회연대 공동
스타벅스, 서울 지역 수거함 제작 위해 1억 원 기부
환경부, 서울시, 자원순환사회연대 공동
스타벅스, 서울 지역 수거함 제작 위해 1억 원 기부
스타벅스는 1회용컵 재활용을 위한 컵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주요 상권에 50여개의 1회용컵 전용 수거함을 제작하고, 향후 보수를 위한 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환경부는 1회용컵 없는 길거리를 만들기 위한 정책과 홍보 지원을, 서울시는 해당 지역 지자체와 협의해 수거함 유지관리에 협력할 예정이다.
앞서 스타벅스는 올해 4월부터 매월 10일을 ‘일(1)회용컵 없는(0) 날’로 정하고 머그와 텀블러 등의 다회용컵 사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종이빨대 도입을 비롯해 플라스틱과 비닐 사용 감축, 전자영수증 발급 확대 등의 친환경 경영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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