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GM, 더딘 정상화… 9월 판매 작년보다 14% 감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수 17%·수출 12% 각각 줄어

    한국지엠(GM)은 9월 한 달간 내수 7천434대, 수출 2만7천382대 등 총 3만4천81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감소한 규모다.

    1년 전과 비교해 내수는 17.3% 줄었고 수출 역시 12.4% 뒷걸음질해 전반적으로 실적이 악화했다.

    이로써 한국GM은 올 3월 쌍용차에 내수 판매 3위 자리를 내준 뒤 줄곧 그 자리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쌍용차의 9월 내수 판매량은 7천689대다.

    차종별로 보면 스파크는 내수 시장에서 총 3천158대 팔려 월 3천대 이상의 판매고를 유지했으나 전월보다 4.4%, 1년 전보다 7.0% 각각 감소했다.

    말리부는 전월 대비 72.3%, 작년 동기 대비 4.6% 많은 2천290대가 팔려 연중 월 최대 실적을 올렸다.

    트랙스는 전월보다 24.5% 많고 작년보다는 14.0% 적은 1천43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6월 초 새로 나온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이쿼녹스는 185대로 전월의 2배 가까이 늘었다.

    내수 시장에서 한국GM의 1∼9월 누계 실적은 총 6만6천322대로, 작년 동기 대비 무려 35.3% 적다.

    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10월에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차종별 최대 520만원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실적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GM, 더딘 정상화… 9월 판매 작년보다 14% 감소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클리오·이쿼녹스 재고 처분?…안팔리는 차종 10월 '폭탄 할인'

      클리오, 이쿼녹스 등 올해 새롭게 출시된 신차들이 이달 큰 폭의 할인 판매에 들어간다. 완성차 업체들이 일부 모델의 연식 변경, 상품 변경 등을 감안한 재고 소진 차원으로 분석된다. 소비자 입장에선 신차를 좀더 싼 ...

    2. 2

      한국GM, 말리부 11% 할인… 10월 '코리아 세일' 연계 이벤트

      한국GM은 10월 한 달간 차량 구매 고객에게 최대 11%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10월7일까지 열리는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KSF)’와 연계한 할인 행사다.차종별...

    3. 3

      현대차 '코리아세일페스타' 동참…"인기 모델 할인혜택 잡아라"

      'KSF 기간에 신차 구매해볼까.'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정부가 주관하는 열흘 간의 쇼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이하 KSF)'에 동참해 판매 확대에 나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