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일보 인민망과 한국경제신문사가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정보기술(IT) 금융 쇼핑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등 분야별 혁신성장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선전과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지역에서 연수·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한국경제신문사와 인민일보의 탄탄한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 현지 기관 및 기업 섭외는 물론 연수·탐방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전 일정 분야별 전문가 또는 인민일보, 한국경제신문 소속 기자가 동행하며 최신 시장 동향과 정보도 알려드립니다.

●운영기간: 2018년 10월~2019년 2월

●장소: 중국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선전 등

●내용: 중국 혁신기업·기관 방문 프로그램

●참가 대상: 정부·지방자치단체·기관·기업

●신청·문의: (02)360-4521, lj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