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기부, 상반기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대상 23개 선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2018년 상반기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대상으로 선정된 23개 기업을 발표했다. 한국전력 등 6개 공공기관은 선정 기업과 약 100억원 규모로 구매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는 공공기관이 기술개발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사 및 민원 부담을 해소하고 공공기관의 적극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다.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의 판매 활로를 개척해준다는 취지도 있다.

    선정 대상으로 뽑힌 수테크놀로지는 냄새를 제거하는 변기에어커튼을 만든다. 변기의 물세척을 위한 구멍을 활용해 저수조로 냄새를 흡입하고, 흡입한 냄새를 저수조 물에 용해시키는 원리다. 풍성인더스는 자가 통합 방재시스템을 구축한 태양광발전장치를 납품한다. 화재징후 포착 및 위치정보 통보 기능이 탑재돼 안전성을 높인 기술개발제품이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창업실패해도 성실하면 제재 면제… 중기부 '성실실패' 도입

      정부로부터 창업에 도움을 받은 후 성실하게 사업을 수행했으나, 천재지변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목표를 미달성한 경우 사업비 환수 등의 제재를 면제해주는 제도가 도입된다.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창...

    2. 2

      중기부·삼성·중기중앙회 손잡고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중소기업중앙회가 정부, 삼성전자와 손잡고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기중앙회는 올해 500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기 위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

    3. 3

      납품단가 깎는 등 불공정행위 땐 공공조달시장 입찰 어려워진다

      위탁업체 납품단가를 깎는 등의 행위를 하다 적발된 기업이 받는 벌점이 높아진다. 위반 업체는 공공조달시장 입찰 참여가 제한되는 등 불이익이 커질 전망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수·위탁거래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