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남북 교육분야 교류 추진… 전교조, 北 교원단체에 제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북한 교원단체를 만나 남북한 교육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전교조는 10일 서울 정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사무실에서 북측 교원단체인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대표단과 만나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 교육 교류사업 제안서’를 전달했다. 전교조에 따르면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는 지난달 “(전교조) 합법화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지지하며 전교조와 언제나 어깨 겯고 나갈 것”이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은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참석을 위해 서울에 방문했다. 이번 대회는 4·27 판문점 선언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남북 민간 교류 행사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교총 "대입개편 결정 존중"… 전교조 "절대평가 확대 안하나" 반발

      대입제도개편 공론화위원회가 3일 2022학년도 대입 개편과 관련해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한 채 모호한 의견을 제시하자 교육단체들도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날 발표한 논평을 통해 “시민...

    2. 2

      검찰 '전교조 법외노조 사건' 재판거래 의혹 수사 착수

      전교조 대변인 고발인 조사…임종헌 USB 문건 등 전교조 관련 17건 확인검찰, 최민호 판사 비리 덮고자 이석기 재판 활용한 정황도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전교조 법외노조 사건을 놓고 양승...

    3. 3

      '전교조 합법화' 권고한 고용부 적폐청산위

      고용노동부 적폐청산위원회(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가 김영주 고용부 장관에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대한 ‘노조 아님 통보’를 직권으로 취소하라”고 주문했다. 청와대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