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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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0시 광화문 KT 빌딩에서 모델들이 KT 블록체인 기술을 소개하며 블록체인 기반 K-Token(K토큰) 환전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한편 이날 KT는 ‘블록체인 사업전략 기자설명회’를 열고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공개했다.

KT는 1조원 가량의 블록체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인공지능(AI)과 5G(5세대 이동통신) 등 KT의 5대 플랫폼과 유무선 네트워크에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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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