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동산엑스포] 위빌드, 평택 외국인 렌탈하우스 소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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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동산 엑스포에서 주한미군기지가 이전하는 평택지역의 외국인 하우스가 투자상품으로 소개돼 화젭니다.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 등이 후원하는 2018 부동산엑스포에서 위빌드는 미군부대 이전지와 도보거리에 있는 외국인 렌탈하우스 `험프리스힐`을 소개했습니다.
험프리스힐은 2020년 이전이 완료되는 평택미군기지의 부대정문으로부터 50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타운하우스로 총 249세대를 수용가능하며 최고 연12%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계측 설명입니다.
특히 단지내 조경면적이 80%로 풍부하고, 세대별 30~70평 규모의 대지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높은 시세차익을 예상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편 서울 삼성동 코엑스 C1홀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8 부동산엑스포`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 등이 후원하는 2018 부동산엑스포에서 위빌드는 미군부대 이전지와 도보거리에 있는 외국인 렌탈하우스 `험프리스힐`을 소개했습니다.
험프리스힐은 2020년 이전이 완료되는 평택미군기지의 부대정문으로부터 50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타운하우스로 총 249세대를 수용가능하며 최고 연12%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계측 설명입니다.
특히 단지내 조경면적이 80%로 풍부하고, 세대별 30~70평 규모의 대지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높은 시세차익을 예상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편 서울 삼성동 코엑스 C1홀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8 부동산엑스포`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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